‘치앙마이 여행은 하다 리조트(HADA RESORT)’

하다리조트(HADA RESRORT)



[투어타임즈=노익희 선임기자] ‘한 달 살기’여행 테마가 식지 않는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타지에서 생활하면서 현실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그 중에서도 태국 북부에 위치한 치앙마이가 한 달 살기 최고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의 성지로 알려진 치앙마이는 도시 곳곳에 구축된 와이파이와 감각적인24시간 카페로도 유명하다.저렴한 물가와 한국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먹거리, 온화한 날씨와 높은 치안 수준으로도 훌륭한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장기여행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숙박 시설이다.치앙마이에서 구할 수 있는 월 렌트 숙소는 대개 규모가 작아 3인 이상 지내기 어려워 가족여행이나 3인 이상 친구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은 고민되기 마련.게다가 여행지로 유명한 지역이라 외국인이 많아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힐링여행을 계획했다가 되려 여행 스트레스까지 쌓일 수 있다.반면,하다리조트(HADA RESORT)는 시내와 외곽의 관광코스 중간에 인접해 있어 관광지와 접근성이 뛰어나며,편리한 시설 대비 저렴한 숙박비용으로 가성비도 뛰어나다.


이뿐만 아니라 300평 규모의 넓은 정원과 평화로운 트래킹 코스를 제공하고 있으며,안전한 보안과 치안을 위해 CCTV를 설치하는 등 국내 여행객들을 위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장기 숙박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충분한 어메니티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하다리조트 관계자는 “태국 부호의 별장을 개조하여 2019년에 리모델링을 완성했다.편안하고 독특한 프라이빗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여행의 가치를 더해주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치앙마이에 위치한 하다리조트의 자세한 정보 및 예약 정보는 부킹닷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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