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육아맘들 사이에서 고민이 하루 종일 차고 있는 기저귀다. 무더운 여름철은 소변량도 늘고 기저귀가 습해질수록 엉덩이 발진뿐만 아니라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저귀 선택 시 통기성과 흡수성이 우수한지 따져봐야 한다.
이 가운데, (주)밴스랜드 코리아(대표 유윤호)가 여름철 땀띠나 발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계절에 안심하고 사용하도록 친환경 에코제네시스 슬림 기저귀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에코제네시스의 흡수력과 우수한 통기성을 지닌 바이오 파이버(Biofiber) 100%를 이용한 기술력과 친환경 옥수수추출 인지오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많은 양을 흡수해도 뭉치지 않고 통기성이 뛰어나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에코제네시스 친환경기저귀는 에코제네시스는 2018 소비자만족도 친환경 브랜드 1위, 2019 한국고객만족도 1위를 수상하면서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임을 입증한 바 있다.
주부 이OO(32)씨는 “여름철 기저귀 발진 때문에 한동안 곤욕을 치렀는데 슬림밴드 기저귀 사용 후 여름에 땀도 안 차서 땀띠도 안나고 보송하니 좋다”며 “예민한 피부인데 트러블도 없고 만족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름 슬림기저귀로 제격인 에코제네시스 친환경기저귀는 에코제네시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험단 및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29일부터 신세계몰에서 본 품 한 팩 구매 시 여행용 두 팩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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