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아기와 함께 가족단위로 여름 피서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은 피서지에서 신생아땀띠, 기저귀발진, 아기침독 등 피부병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기가 땀을 흘릴 경우 바로 닦아주지 않으면 땀띠와 같은 피부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로 샤워를 시켜주고 로션을 발라줘야 한다. 하지만 피서지에서는 쉽지 않을뿐더러 잦은 샤워는 몸에서 수분을 뺏어가 건조성 피부염을 유발하여 육아맘들의 걱정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아기물티슈 브랜드 ㈜하얀봄에서는 이러한 피서지에서 생길 수 있는 피부병 문제로 걱정하고 있는 육아맘들을 위해 안전 물티슈를 소개했다. 피부가 겹치는 부위에 땀이 날 때 하얀봄 안전 물티슈로 닦아주면 수분을 뺏기지 않으면서 청결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물티슈는 아기 피부와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 하얀봄 아기 물티슈는 테스트를 통해 세균불검출 판정을 받았으며, 피부저자극테스트, 경구독성테스트를 거쳤다. 또한 CGMP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전량 생산·관리되며, 7단계 정수시스템을 거친 깨끗한 정수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안정성의 문제가 없다는 것을 국가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제품이다.

하얀봄 이윤왕 대표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에게 위생 문제가 노출 될 수 있는 피서지로 여름 휴가를 계획했다면 안전 물티슈는 필수이다"라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많이 사용하는 안전한 물티슈를 제공해 위생문제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얀봄 아기 물티슈는 위메프, 스토어팜에서 여름 맞이 특가판매를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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