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 '플스빌', 창업시장서 창업자들 관심 1순위인 이유

박정길 | 기사입력 2019/07/06 [10:01]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 '플스빌', 창업시장서 창업자들 관심 1순위인 이유

박정길 | 입력 : 2019/07/06 [10:01]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들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대표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 및 닌텐도스위치의 게임타이틀과 본체 및 주변기기를 취급하는 ‘플스빌’을 꼽을 수 있는데, 브랜드 런칭 1년 남짓 지났음에도 불과하고 2019년 상반기 30호점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장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는 더이상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든 시리즈를 구매하는 마니아층이 탄탄하고 최근에는 신문이나 뉴스 등 각종 매체에서 연예인들이 집에다 오락기를 구비해두거나 오락실을 찾아 다니는 모습이 자주 비춰지면서 새로운 성인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플스빌은 매장 내 체험공간에서 다양한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중고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신품 및 중고 매매 관련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되, 소비자의 만족을 더해 줄 ‘퍼펙트환불’ 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되어 중고 타이틀 구매 시 게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24시간 이내 구매 지점에서 100% 환불이 가능하다. 기존 중고매장들이 대부분 소규모 영세업자들이었던 탓에 체계적인 판매가 드물었다면, 플스빌은 탄탄한 모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문 시스템화된 판매 방식을 도입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다.  
 
또한 플스빌은 제품을 구비해두는 것 외에는 별도 인력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최저 임금의 영향도 적다. 최근에는 본인이 플스빌을 너무 즐겨 찾다 보니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말이 나올 만큼 매니아층이 많기도 하다.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워라밸도 유지할 수 있어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적절하다는 평가다. 
 
믿을 수 있는 모기업도 장점이다. 플스빌을 런칭한 ‘더캠트사업본부’는 취미 기반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이미 수많은 상을 받으며 브랜드 가치를 높인 데 이어 올해에도 ‘2019소비자만족지수1위기업및혁신제품대상’을 수상하며 발전을 확인했다. 
 
플스빌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여건상 새로운 게임 타이틀이나 주변 기기를 지속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지방 쪽 매장들의 반응이 좋다”고 하면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각종 신상 비디오게임 타이틀이 입고되면서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재 플스빌은 경기 광주본점외에도 의정부점, 부산하단점, 야탑CGV점, 대전탄방점, 수원호매실점, 남양주호평점, 하남덕풍점, 인천송도점, 일산주엽점, 동탄2신도시점, 김포장기점, 천안불당점, 수원영통점, 안양일번가점, 오산점, 세종점, 수원광교점, 인천구월점, 용인수지점, 아산용화점, 충남당진점, 원주단구점, 전주점이 운영 중에 있으며, 부천점, 시흥배곧점, 파주점이 본사와 계약을 진행하여 상권분석 등 오픈 준비 중에 있다.
 
플스빌은 매장 개설 세부 비용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창업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