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안뜨레 여름 한식 5선 © 그랜드앰배서더서울풀만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컨템포러리 코리안 다이닝 “안뜨레 (Entrée)”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고 떨어진 입맛을 돋우어 줄 여름 보양식 5선을 선보인다.
안뜨레 여름 한식 5선은 여름철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해 자양, 강장, 보신 세 가지를 한꺼번에 충족 시켜줄 예정이다. ▲영양이 가득한 민물 장어 간장 조림과 된장찌개, ▲얼큰한 맛이 일품인 제철 민어 매운탕,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간 깊은 맛의 오골계 해천탕, ▲큼직한 전복과 새우를 곁들인 보양 해초면 물회와 돼지 된장구이 맥적 그리고 ▲한방 녹두 삼채 삼계탕 등 영양을 고루 갖춘 맛깔스러운 메뉴들이 준비된다.
모든 여름 한식 프로모션 주문 시 냉채와 과일, 커피 등 곁들이 메뉴와 후식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44,000원부터 77,000원까지다(상기 가격 모두 부가세 포함). 한방 녹두 삼채 삼계탕은 여름 한시 메뉴로 7월 12일부터 8월 11일까지만 제공된다.
한편, 모던 한식을 선보이는 안뜨레는 홀 좌석 외에도 18인, 8인, 4인실의 조용하고 아늑한 별실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뿐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이나 상견례 등 중요한 모임을 하기에도 적합하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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