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돈까스 프랜차이즈 하루엔소쿠가 강남 자곡동에 문을 연다. 강남의 첫 지식산업센터로 꼽히는 에이스(ACE)타워 G9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이마트와 가든파이브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가깝고, 근린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하루엔소쿠 자곡점이 위치한 강남 유탑유블레스 건물은 자곡동에서도 손꼽히는 위치로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이다. 자곡초등학교와 풍문고등학교와도 그리 멀지 않다. 주변에 LH강남 아이파크를 비롯해, 강남 8단지 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되어 있어 향후 배달도 진행 할 예정이다.
하루엔소쿠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이때, 작년보다 두배 빠른 출점을 통해 불황에 강한 창업아이템이란 걸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동종업계 최고 수준의 식자재를 사용하고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내놓은 신메뉴들이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면서 하루엔소쿠를 찾는 고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덧붙여 “강남의 뜨고 있는 IT 유통단지로써 유명 맛집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향후 발전가능성이 좋은 상권으로 하루엔소쿠 자곡점이 보여준 맛과 경쟁력이라면 빠른 시일 내에 지역 맛집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하루엔소쿠는 국내산 1등급 生돈육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돈까스를 비롯해 일본 전통 사누끼 우동, 모밀, 나베, 라멘, 돈부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외식 프랜차이즈로 TV를 통해 많이 소개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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