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북 세일 행사,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국내 최초 개최한다.

- 정가에서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영어원서 2백만권 판매

정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15:07]

세계 최대 북 세일 행사,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국내 최초 개최한다.

- 정가에서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영어원서 2백만권 판매

정기환 기자 | 입력 : 2019/06/18 [15:07]

▲ 사진=[빅 배드 울프 북스] 빅 배드 울프 북스와 함께하는 토킹세션     © 빅배드울프북스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증강현실 기술 접목한 새로운 놀이책 매직북(Magical Books)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 사진=빅 배드 울프 북스 CEO 와 함께하는 토킹세션     © 투어타임즈


세계 최대 북 세일, 빅 배드 울프 북 세일(The Big Bad Wolf Book Sale)이 국내 최초로 7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매일 24시간 진행된다. 행사는 킨텍스 1전시장 전시3홀에서 열리며, 약 2백만권의 다양한 영어 원서를 50-90%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방문객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트, 문화, 소설, 공상과학, 로맨스, 문학, 비즈니스, 건축, 요리, 패션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은 이야기책, 액티비티 북, 컬러링 북, 그림책 등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 도서를 한자리에서 골라볼 수 있다.

▲ 사진=[빅 배드 울프 북스] 증강현실 놀이책 매직북(Magical Books) 시연 장면     ©빅배드울프북스 제공


더불어 빅 배드 울프 북스(Big Bad Wolf Books)가 아시아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증강현실 놀이책 매직북(Magical Books)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알파벳 배우기(Let’s Learn Alphabet ABC), 아기돼지 삼형제(Three Little Pigs), 빨간 모자(Little Red Riding) 등 13편의 도서가 공개될 예정이며, 최첨단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읽기, 놀기, 배우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독서 습관과 책읽기를 장려할 수 있다.

▲ 사진=(좌측) 재클린 응 CE0 , (우측) 황보여주 한국 디렉터     ©투어타임즈


2019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Big Bad Wolf Book Sale Seoul 2019) 프로젝트 파트너 황보여주는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을 드디어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세계 최대 북 세일을 한국에 선보임으로써 한국 독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영어 원서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어린이들이 풍부한 지식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어린 시절부터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에서 10년 전 시작된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전세계인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새로운 독자 세대를 구축하는 것을 미션으로 가지고 있다. 북 세일 행사는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아랍에미리트, 파키스탄을 포함해 많은 나라에서 진행되었다. 모든 사람들, 특히 유소년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더 많은 도시에서 저렴한 가격에 영어원서를 소개하면서 책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소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 사진=빅 배드 울프 북스의 창립자 재클린 응     © 투어타임즈

빅 배드 울프 북스의 창립자 재클린 응(Jacqueline Ng)은 국내 런칭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서 “마침내 한국에서 북 세일을 개최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경우 영어책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지식이 자산이 되는 읽기 그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도록, 이번 북 세일을 통해 영감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책뿐만 아니라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지역 커뮤니티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 레드 리더후드(Red Readerhood)를 실행

하고 있다. 지위와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책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권리가 있음을 강조하며, 2019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을 통해 지역 비영리단체와 협력하고, 북세일 기간동안 방문자들이 레드 리더후드 코너에서 자발적으로 책을 구매하고 기부할 수 있는 세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 사진=[빅 배드 울프 북스] 세계 최대 도서 할인전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세션토킹 전경     ©투어타임즈


금일(18일) 빅 배드 울프 북스는 국내 첫 런칭을 기념하여 동대문 한옥카페 제이히든하우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 소셜 플랫폼 운영 
2019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의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는 아래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SNS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사진=빅 배드 울프 북스, 증강현실 놀이책 매직북스     © 투어타임즈



* 빅 배드 울프 북 세일(Big Bad Wolf Book Sale)에 대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북 세일로, 저렴한 가격에 방대한 규모의 책을 선보이는 도서 행사이다. 도서정가에 50-90% 할인율을 적용한 책을 판매하여,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부담없이 책을 접함으로써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장려한다. 북 세일은 픽션, 논픽션, 청소년 픽션, 폭넓은 어린이 도서 등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책들을 선보인다. 

빅 배드 울프 북스는 단순한 북 세일이 아닌 읽기 자체를 장려하는 기관이다. 기업은 무엇보다도 책을 통해 가치를 창조하고, 영감을 주며, 힘을 실어주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모든 프로젝트는 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된다.

도서 유통업체 북액세스(BookXcess) 창립자 앤드류 얍(Andrew Yap)과 재클린 응(Jacqueline Ng)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 도서 행사는 2009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말레이시아를 넘어서 현재까지 태국, 인도네시아, 스리링카, 필리핀, 아랍에미리트, 미얀마, 파키스탄 등지의 여러 도시에서 북세일을 선보이며 세계 독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정기환 팀장/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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