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바종 이미지_반얀트리 랑코 © 에바종 제공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온라인 트래블클럽 에바종이 인기 여행지 베트남 다낭으로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패키지 혜택으로 숙박이 가능한 다낭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55%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과 패키지 상품 예약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최적의 조건에서 여행이 가능하도록 인기 호텔과 리조트를 엄선해 다낭으로 떠날 계획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아름다운 휴양지와 매력적인 관광지로서의 장점을 두루 갖춘 베트남 중부 지역의 인기는 매년 높아가고 있다. 그중 인기 여행지인 다낭, 후에와 접근성이 좋고 호젓한 휴양도 가능한 <반얀트리 랑코>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전 객실이 풀빌라로 구성돼 있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오롯이 휴양에 집중할 수 있는 리조트다.

▲ 사진=에바종 이미지_앙사나 랑코 © 에바종 제공

넓은 리조트 단지 안에는 다양한 식음료 시설과 쿠킹 클래스, 요가, 해양 스포츠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리조트 안에서도 다양한 즐거움과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계적인 스파 브랜드 반얀트리 스파와 18홀 골프 코스인 라구나 랑코 골프클럽도 빠질 수 없다. 동시에, 호이안과 후에, 다낭 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서비스도 제공하므로 언제든 주변 관광지로도 나갈 수 있다.

3박 패키지로 예약 시 매일 조식, 반얀트리 빌라 내 애프터눈 티와 당일 객실 여부에 따라 오후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제공한다.

▲ 사진=에바종 이미지_하얏트 리젠시 다낭 리조트&스파 © 에바종 제공

여행 기간 동안 한곳만 경험하기 아쉽다면 <반얀트리 랑코>와 <앙사나 랑코>를 각각 2박씩 또는 3박, 1박으로 이용 가능한 4박 패키지도 예약 가능하다. <반얀트리 랑코>와 수로로 이어지는 <앙사나 랑코>는 전 객실이 풀빌라로 구성되어 있는 <반얀트리 랑코>와는 달리 조금 더 편안한 느낌과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사랑받고 있다.

두 리조트 모두 넓은 단지 안에 위치해 모든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4박 패키지로 예약 시 3박 패키지 혜택과 더불어 투숙 기간 중 1회 스파 트리트먼트와 3코스 식사도 제공해 더욱 풍성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모던하고 세련된 리조트를 찾는다면 하얏트 특유의 모던함과 세련됨을 느낄 수 있는 <하얏트 리젠시 다낭 리조트&스파>가 제격이다. 다낭 시내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파노라마로 펼쳐진 논눅비치와 마블 마운틴의 아름다운 뷰를 경험할 수 있으며 650m에 이르는 전용 비치와 5개 수영장, 무료로 제공되는 데일리 액티비티 등을 자랑해 가족 여행은 물론 허니문 여행지로도 훌륭하다. 여기에 레스토랑 바, 클럽 라운지, 스파까지 갖춰 완벽한 휴식을 보장한다.

3박과 4박 패키지로 준비된 이곳은 에바종에서 예약 시 2-4인 조식, 다낭 공항과 호텔 간 왕복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Club Access 객실 투숙 시에는 라운지 조식과 음료, Pre-dinner 등이 포함된 리젠시 클럽 혜택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에바종은 짧은 일정으로 떠날 수 있어 사랑받는 여행지인 일본, 홍콩 등의 호텔과 리조트도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에드몽 드 퐁뜨네(Edmond de Fontenay) 에바종 대표는 “베트남 중부지역의 여행지들이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만큼 올해 휴가 기간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휴가지로 계획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패키지 상품을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과 패키지별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으로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ÉVASION]
에바종은 ‘Escape’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전 세계 하이 퀄리티의 디자인 부티크 호텔, 럭셔리 리조트 만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회원제 호텔 예약 사이트다. 단기간에 상품을 판매하는 플래시 세일즈 모델의 선두주자로 지난 2012년 2월 첫 론칭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여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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